김정재 의원, 포항 북구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 지역 현안사업 3개 10억원, 재난안전사업 2개 12억원 등 총 22억원 확보 – 미남리 노인복지관 건립 등 노인·아동 대상 사업 중심 청하면과 장성5·창포4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 김정재 의원 “생명있는 포항 북구 조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잘되길”이라고 행정안전부 김정재 의원(포항북구 국민의힘)이 26일 지역현안에 대해 말했다.
재난안전사업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방현안사업 3개(10억원), 재난안전사업 2개(12억원) 등 총 5개 사업에 22억원이다.
네, 지역 현안사업은 ▲청하면 미남리 경로당 신축공사 5억원 ▲ 장성 5호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3억원 ▲ 창포 4호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2억원 등이다.
-리 경로당 건립사업은 100년 정도 된 노후건물인 미남리 본동 경로당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미남리노인복지관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급격한 노후화와 천장 누수, 건물 균열로 인해 노인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도 우려됐다.
노인복지관 건립은 2026년 1월 착공해 9월 준공 예정이며, 이번 특별부여세 확보로 노인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장성5, 창포4 어린이공원의 경우 각각 20년, 30년이 된 노후공원으로 바닥이 고르지 않고, 어린이놀이시설이 훼손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번 시설 재개발을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 신규 설치와 탄성바닥 유지관리 등을 추진해 아이들이 활발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정재 의원은 ▲죽장면 월평천 소하천 긴급정비 10억원 ▲흥해읍 방범CCTV 설치 재난특별교부세로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포항 북구 만들기 안전사업 2억 원 등 김정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특히 노인과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노인과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삶이 풍요로운 포항 북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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