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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내 임신

배우 송중기와 그의 연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가 송중기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했다.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착됐다.
송중기가 임신한 아내 케이티와 함께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공항에 등장한 송중기 부부는 마스크를 쓰고 움직였다.
Katie는 개를 팔에 안고 걸었습니다.
송중기는 케이티의 2살 아이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감독의 차기작 노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로 온 탈북자 기완과 살아갈 이유를 잃은 여자 마리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송중기는 아무것도 없이 떠난 머나먼 유럽의 이국 벨기에에서 유일한 희망 ‘난민’으로 인정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노기완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의 막내아들’ 종영 직후 케이티와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혼인신고를 했고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송중기 신혼집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전 영국 여배우)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2월 6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닥터프리’에서는 송중기의 재혼, 임신 발표, ‘부동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다뤘다.

이날 MC 김소영은 “이번 결혼 소식 외에 두 사람은 어디에서 살게 되는지. 이에 연예부 관계자는 “송중기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2008년 지하 3층, 지상 2층으로 개조했다”고 전했다.
지면.”


이어 “송중기 처모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도 이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한남동 N호 고급빌라에서 살았다.
서울 용산구 동. 드래곤과 장윤영 가족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강남구 청담동 초호화 e-럭셔리 빌라를 분양받았다.
아이유가 일찍 팔아 화제가 된 곳이다.
방 하나에 최소 130억원이 든다.
송중기는 매입대금 130억원을 전액 지급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했고, 현재 송중기의 아내가 임신한 상태로 함께 헝가리로 떠났다.

송중기 아내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