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과 위선을 버려라! / 마태복음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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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로서 우리는 두 가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첫째, 위선을 버려야 합니다.

“저희 말하는 바를 행하고 그 행위를 본받지 말며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3절).

주님의 말씀을 머리로 알고 생활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 위선입니다.

고통받는 사람들 앞에서 울지 않고 말로 사랑을 말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둘째, 음식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려 하여…”(5절)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머리를 숙이지 말라(5-7절)

외식은 사람들 앞에서 오만한 머리를 들고 하는 예배다.

위선과 위선은 이제 제쳐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말씀과 생활이 일치하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