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지급 기준 및 기한 – 지급일 이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 포스팅 주제는 퇴직금 지급기한, 기준, 지급일자입니다.
저도 몇 달 전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직금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퇴직자로서 최대한 빨리 받고 싶은데 회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늦게 주고 싶은게 퇴직금이라 배드엔딩으로 회사를 나갔네요 ㅎㅎ. 너희들은 잘하고있어!
퇴직금 지급기한은 언제인가요? 먼저 법적으로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퇴사 후 14일 이내에 납부해야 합니다.
관련 정보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직원(퇴직자)이 퇴직하면 사업주(회사)는 퇴직금 지급일(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ㅎㅎ 알겠습니다 빨리빨리 튕기세요 ;;퇴직 기준이 뭔가요? 퇴직금을 받을지 받을지 궁금하시다면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퇴직금 계산기 같은 것, 같이 해보자. (퇴직금 = ((평균일급 x 30일) x 총 근속년수) ÷ 365) 뭐, 간단한 계산식은 이렇지만 직접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 계산기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
먼저 출발일과 출발일을 적어주세요. 저는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고 계산의 편의를 위해 1년만 사용했습니다.
그런 다음 향후 3개월 동안의 총 급여와 총 연간 보너스를 입력하십시오. 3개월 급여총액은 퇴직일로부터 3개월 동안 받은 기본급과 수당을 포함하며, 연간 상여금 총액은 1년간 받은 상여금과 포상금을 포함합니다.
월급 300만원과 상여금 200만원을 기준으로 퇴직금은 약 310만원 정도가 된다.
어떻게 보면 월급 이상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예리한 안목을 가진 분들은 은퇴 저축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차리셨습니까? 3개월의 총 급여가 가장 높은 달에 회사를 떠나는 것이다.
제 상황은 회사에서 분기마다 영업이익으로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다음 분기 중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분기 인센티브는 5월, 2분기 인센티브는 8월,,, 이렇게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가 오는 달에 급여를 받고 회사를 떠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또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추가 보너스가 나오네요..!
꿀을 빨면서 회사를 그만둘 수 있었다.
이것이 대규모 퇴직금에 대한 팁이라면 모두가 계산을하고 퇴직 월을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퇴직금 지급일은? 위와 같이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며칠 후 특정 급여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한이 있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는 늦을수록 좋은 것이 관례이며, 이를 받지 못한 근로자는 지역 노동청에 퇴직금을 청구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사업주를 고소할 수 있다고 한다.
근로기준법. 제 주변에 고소해서 받은 사람도 없는데 좋은 방법으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돈이 필요하거나 안 좋은 일로 회사와 헤어졌다면 고소까지 고려해볼 수 있지만 이직을 하게 되면 레퍼런스 체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이야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것은 가능한 한 좋을 수 있습니다.
몇년 안살면 세상이 좁아요 암튼 이 과정을 거쳐 퇴직금 받으면 그 돈은 정기급여 IRP계좌로 입금됩니다.
1) 55세 이후 퇴직하여 임금을 받는 경우 2) 임금이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금액 이하인 경우 3) 사망 당시 4) 한국에서 사망한 경우 5) 기타의 경우 이 경우 임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제하도록 법률에 따라 해고 수수료는 IRP 계정과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반 직장인이라면 퇴직 전 회사 주거래은행에 IRP 계좌를 개설하면 비교적 빨리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나만 아는 만기일, 기준 및 급여일 퇴직금, 꿀팁을 포스팅해봤습니다.
계속 반복하는것 같지만 좋은 이미지 비추면서 꼭 하시길 바랄께요.. 업종전환해서 손해는 아니지만 ㅎㅎ.. 퇴직금 많이 챙겨서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