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비토젠으로 안심하고 먹어요!

스테로이드가 궁금하다면 아비토젠으로 안심하고 먹어요!
살나시 추출물이 들어간 아비토젠을 먹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예전에 처음 먹어보고는 아이도 저도 만족하면서 자꾸 먹게 되었어요!
^^제가 임신 초기에 빨갛게 피부가 갑자기 올라와서 당황한 적이 있어요~ 아무 이유 없이 두드러기처럼 올라와서 몇 분간 가려워서 아무렇지 않게 가라앉곤 했어요.임신 중이라 연고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듣고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한 뒤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리도맥스를 처방해줬어요~ 하지만 성분 때문에 심할 때만 조금 발라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참을 수 없을 때만 발랐네요.예전부터 소소하게 피부질환이 있었던 저와 신랑은 지금까지도 리도맥스를 처방받아 가끔 사용중입니다~ 전문의약품이면서도 스테로이드가 들어있기 때문에 계속 바르는 것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비토젠의 도움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리드맥스를 한번 사용하면 그 효과를 알 수 있어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데 남용하면 오히려 좋지 않으니 의사와 상의 후 적당량만 발라주시는게 좋을거에요~리드맥스는 피부 열감이나 가려움증이 있을 때 얇게 펴면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아 심할 때 바르곤 합니다.
아이가 생후 7개월 무렵~ 기저귀 발진이 정말 심했을 때 비판텐과 함께 처방받아서 발라주셨죠.너무 심해서 기저귀 채우기가 미안할 정도였는데 많이 바르면 아이 피부에 좋지 않다며 하루에 두 번 최대한 조금만 사용해서 얇게 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길게 쓰는 것보다는 기간도 짧게… 근데 마음 같아서는 정말 자꾸 바르고 싶었어요. ㅠ.ㅠ보는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날뻔했어요.지금도 그때 찍어둔 사진을 보면 무지한 엄마인 저를 탓하게 됩니다.
피부가 갑자기 이런 증상을 보이는 이유가 면역체계 과민반응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저도 어쩌면 임신을 하면서 몸의 리듬이 예전과 바뀌면서 면역력 불균형이 피부 발진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한번 그런 경험을 해보면 면역이 떨어지면 언제 어디서나 다시 발생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그래서 살나시 추출물이 들어간 아비토젠을 아이와 함께 계속 먹으려는 이유도 있어요~ 주변에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도 의외로 많고 병원에 자주 가는 아이들이 많거든요.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는 무난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좀 더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 처방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데 살나시라는 과일 추출물로 만들어 면역 과민반응을 조절하는 성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온누리 약국에서 개발한 제품이거든요!
오랫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일반적인 약을 먹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생활습관도 개선하면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아요~간편하게 파우치모양으로 되어있고 이지컷으로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드실 수 있어요~ 아이들이 먹을 때는 빨대 하나 꽂아주면 잘 먹더라구요!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잘먹고 저도 기분좋게 같이 먹는다고 하네요~ 하루에 한포면 쉽게 해결되니 더 좋아요~!
사과맛이 나는 액상형이라 아이도 거부감 없이 먹어요~ 오히려 더 달라고 해서 하루에 하나만 먹는거라고 설명해야 했어요. 요즘 이것저것 잘 먹는지 건강하게 자라~ 외치는 중이에요!
1포의 양은 영상으로 보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30ml라 아이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양이에요~솔직히 엄마인 저는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하겠지만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머릿속이 복잡해져요.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자책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만큼 아이의 피부만큼은 오랫동안 문제없이 키우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인 것 같아요.그런 고민을 오래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먹으면서 아이를 케어하는 것이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지금 생각해 보니까 면역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임신한 순간부터 깨달은 것 같아요.출산 후, 그리고 육아까지… 스스로 체험했기 때문에 지금 운동도 하면서 체력 관리도 하고 먹는 것도 잘 먹고 있습니다.
리도맥스 연고를 임신 중에 알았기 때문에 다 말했어요. 흐흐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가 있는 집은 특히 하나씩 놓고 쓸 정도로 많이 사용하더라구요.아이들한테도 급하게 필요할 때 발라 효과가 좋다는 건 알지만 오래 쓰면 안 좋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정말 정말 필요할 때만 짧게 칠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것도 순간만 좋아할 뿐… 제 몸 컨디션이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비토젠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아이가 아플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경이 아이에게 쏠릴 정도로 제 아이가 중요하대요~ 단기적으로 피부를 관리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건강기능식품을 이 제품을 먹이려고 한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리드맥스를 사용할 때 아비토젠을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히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경이 아이에게 쏠릴 정도로 제 아이가 중요하대요~ 단기적으로 피부를 관리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건강기능식품을 이 제품을 먹이려고 한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리드맥스를 사용할 때 아비토젠을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히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