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페린 부작용과 락토페린 락토바실러스 먹는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규리의 한방일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락토페린에 대해 알아볼게요. 락토페린은 락토(우유를 의미)와 페린(철을 의미)의 조합입니다.

1939년 덴마크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락토페린은 항산화제, 항균제, 항바이러스제로 체내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락토페린을 복용하고 있다.
그럼 오늘은 락토페린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락토페린 효능

1. 면역력 강화 – 우유, 타액, 혈액 등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지만 특히 초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초유는 출산 후 약 1주일 후에 분비되어 신생아의 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따라서 모유에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모유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덜 아프고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출생 후 45일 동안 지속적으로 락토페린을 복용한 미숙아는 세균성 패혈증 위험이 70% 낮았습니다.
또한 면역 세포와 융합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면역 분비 기관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2. 세균의 증식 억제 – 세균은 철분을 먹고 증식하는데 락토페린이 체내에 들어가면 세균의 철분을 빼앗아 세균의 증식을 막을 뿐만 아니라 먹지도 못하여 죽게 된다.
또한 장에서 철분을 흡수하여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항바이러스 효과 – AIDS, C형 간염 등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여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락토페린 프로바이오틱스를 꼭 드셔보세요!

4. 내장지방 예방 – 내장지방과 뱃살 빼기가 제일 힘든거 아시죠!
? 하지만!
락토페린의 효능은 내장지방과 뱃살 예방 및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락토페린 다이어트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방 세포가 커지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됩니다.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지방세포도 몸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크기가 커집니다.
락토페린은 철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을 억제하고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어 내장지방과 복부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비만 쥐에게 락토페린 100mg을 4주 동안 투여한 결과 장간막 내장지방이 감소했고, 20~60대 과체중 또는 복부비만인 성인에게 락토페린 300mg을 2주 동안 투여한 결과 내장지방이 12.4% 감소했으며, 피하지방은 4.7% 증가, 허리둘레는 4.4% 감소, 총복부지방은 6.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락토페린 유산균을 추천해도 될까요!
? 5. 가속화된 지방 분해 – 내장 지방 감소와 함께 전신 다이어트로 락토페린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cAMP는 지방세포가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될 때 필수적인 신호 물질입니다.
즉, cAMP가 증가하면 지방세포의 분해를 촉진하는데, cAMP를 활성화시키는 물질이 바로!
락토페린이라고 합니다.
소장에서 흡수되어 지방조직까지 추적되어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실제로 체내 락토페린 농도 감소와 함께 체지방과 트리글리세리드의 증가가 입증되었습니다.

6. 장내 환경 개선 – 장에 ​​서식하는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도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장 환경이 좋아지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관 질환 예방 – 혈중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를 낮추어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상지질혈증과 죽상동맥경화증이 있는 동물에게 락토페린을 8주 동안 먹인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개선되고 죽상경화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락토페린 부작용 먹는 방법

1.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추천하는 건강기능식품 락토페린 관련 제품이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 먼저 건강기능식품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생소한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이것은 승인된 기능으로 락토페린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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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용제 권장 – 락토페린의 효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용성 락토바실러스 락토페린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내장지방을 분해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장점막에 흡수되어 지방조직에 축적되어야 합니다!
위산에 녹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락토페린의 1일 권장섭취량 – 락토페린의 섭취방법은 하루 300mg을 섭취하되, 과량 섭취시 복통, 설사, 두통 등의 락토페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 및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 락토페린의 부작용에 유의해야 하며,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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