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 18

브라질 ‘올리지오’ 판매 예정 판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까지 초도 물량 80개를 확보했으며, 4분기에 첫 출하가 이뤄질 예정이다.
중국 SBT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레이저 장비 2종(Pico Care 450, Pastel)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4분기 중 약 75억원 기술이전 반영 가능(현재 실적예상 미반영) LS에코에너지 – 베트남, 유럽 초고압 케이블, 북미 UTP 중심으로 실적 성장 지속 예상 . 이를 반영해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매출 8,744억원(+20% YoY), 영업이익 500억원(+69%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34억 원). 2024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561억원(-69% YoY), 영업적자 284억원(적자전환, 영업이익률 -5.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극재 판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3%, 판매량은 -2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SS 수요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주요 고객사 전반에서 전기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SK온센의 NCM 수요 회복이 계속 지연되는 가운데, 양호했던 삼성SDI의 NCA는 유럽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매출 급감과 비중 확대로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OEM 중 HEV/PHEV의 비율입니다.
KT&G 기존 대비 강화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향후 3년간 총 주주환원액 2조8000억원, 자사주 매입 1조원 + 배당금 1조8000억원 + 자사주 15% 소각 등) ). 지난 2월 기존 자사주(2.6%)가 소각됐고, 하반기 매입한 자사주(2.8%)도 10월 소각됐다.
현대차는 17일 -4.66%로 마감했다.
HMI IPO의 청약률은 16일 현재 42%에 불과하다.
(청약 마감일 17일)은 흥행 실패를 예상했던 투자자들의 대탈출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 고액상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현대자동차(HMC) 기존주 매각이 매진되면서 공모가는 1,960 INR(FY24 P/E: 26.3배), 공모가 밴드(1,865 INR ~ 1,960 INR) 중 최고 수준입니다.
풍산 – 동보다는 방산산업의 성장성에 주목 3분기 동가격은 하락했으나 방산부문은 양호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는 동 가격과 방산 매출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산산업 – 빅테크 기업의 SMR 투자 확대로 국내 SMR 관련. 기업가치 상승 예상 빅테크 기업들이 SMR 대한항공에 투자하는 이유는 사라지고 화물 운임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3분기 영업이익은 6000억원 이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는 항공유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화물 성수기 효과로 3분기 초과 실적도 가능하다.
GS건설 – 체질 개선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1,809억원(+2.4% YoY, -3.5% QoQ), 영업이익 960억원(+59.5% YoY, +2.7% QoQ, OPM 3.0%)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주택마진의 구조적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적어도 개선된 마진율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콜마 – 3Q24 Preview: 3분기 국내 실적도 밝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317억원(+22% yoy), 영업이익 566억원(+82% yoy, OPM 9.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컨센서스 대비 조정 폭은 HK InnoN 실적 컨센서스 조정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