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노 씨 2023년 03월 21일 by issue 2 부 여기서부터 드는 생각 쿠마노 씨 1923년 가을 마쓰에의 초혼제招魂祭 날 비가 오고 있었다. 마 쓰에중학교 학생들은 초혼제에 참가하기 위해 아카야마의 언덕 을 4열 종대로 내려가던 참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었으나 조금 전 다나카 교장에게 전사자戰死者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우산을 쓰지 말라는 훈화를 들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비를 맞으면서 걸 었다. 그 옆을 요시가와 선생과 구마노 선생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