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틈 3층 전용공간에서


U+의 일상의 틈에서 와디즈의 인기상품을 만나보세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최대의 금융플랫폼입니다.
와디즈(대표 신혜성)와 MZ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U+의 일상 비일상 속 틈(이하 갭)’은 금융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는 창업을 원하는 창업가들에게 창업을 위한 펀딩을 통한 창업 발판을 제공합니다.
소상공인과 벤처기업가가 서비스와 제품에 투자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시장에 내놓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서울 강남 갭 3층에 와디즈 전용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20여종의 금융상품을 판매한다.
3월에는 와디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건 화장품, 듀얼 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캠핑 랜턴 등 다양한 뷰티/IT/홈/여행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더갭에서는 와디즈 홍보물을 만져보고 직접 펀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더갭에서는 와디즈 홍보물을 만져보고 직접 펀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싱 상품 외에도 ‘저장 영역‘에 있는 약 40개의 상품을 스마트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앱 중단설치하면 구매가의 5%, LG U+ 가입자라면 10% 할인된다.

양사는 휴식 시간에 들르는 고객들의 관심도를 측정하고 매장 내 직원(유플러)의 고객 반응을 수집할 계획이다.
이는 자금 제공자가 품질 및 유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보고서로 제공됩니다.

온라인 중심의 판매 채널을 운영하는 와디즈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마련했고, LG유플러스는 젊은 창업가들의 제품 아이디어가 시장에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적 회로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양사는 그 격차가 금융상품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이 되고 고객의 목소리가 품질 향상에 반영되는 거장 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와디즈 공간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고객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시/판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정수헌 소비자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젊은 창업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와디즈처럼 LG유플러스도 MZ세대와의 소통 채널인 갭을 통해 고객가치 혁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왜 안 돼캠페인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금융과 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와디즈와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고객과의 소통 포인트를 늘리는 동시에 더욱 발전해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중한 제품.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 사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hy Not 캠페인은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일상의 편견을 깨는 과감한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만의 핸즈온 캠페인이다.